
‘용인 메가시티’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11개 동, 약 925세대(예정)로 조성된다. 전용 49㎡·59㎡·84㎡ 구성으로 1~4인 가구까지 다양한 거주 형태를 반영한 구조다. 공급 구조는 분양전환형 장기전세 임대아파트 방식이다. 임차인은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한 후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기존 주택 소유 이력과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세금 부담 역시 낮아 임대 기간 동안 취득세·재산세·종부세 등의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보증금은 신탁을 통해 관리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도 적용돼 반환 안정성이 확보됐다. 현재 지구단위계획 접수 및 입안을 진행중인 상황으로 행정기관의 통상적인 절차만을 남겨 두고 있다. 단지에서 역까지 도보로 도착할 수 있다. 삼가역은 에버라인을 기반으로 용인 도심 및 기흥·수지권 생활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용인시가 광역도로 정비와 버스 노선 확대를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남부 생활권 전체의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마트·롯데마트 등 유통시설, 공공기관 등이 밀집해 있다.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가 약 600 원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해 초 1단계 팹(Fab) 공사에 착수했다. 이동·남사 지역에서는 삼성전자가 360조 원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구축하고 있으며, 보상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에버라인 외에도 경강선 연장, 신분당선 연장, 용인광교선(기흥~광교중앙), 동백신봉선 등의 철도 계획이 검토 단계에 있으며, 일부 노선은 절차가 구체화되면서 향후 광역 접근성의 추가 개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